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고] 크리에이터 시리즈 아이가 점점 크면서 여러 장난감을 사주게 된다. 그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장난감은 블럭이었다.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 등 다양한 형태의 장난감을 만들어주면.. 아이는 부수기도 하고, 다른 모양으로 변형 시키는 등으로 잘 가지고 놀았고, 딱히 싫증을 내지 않았다. 다른 장난감의 경우 몇일이 지나면 흥미가 떨어지게 되고.. 구석에 처박혀 있기가 일수였다. 한참 뒤에 구석에 있던 장난감을 꺼내 주면 다시 흥미가 생겨 가지고 놀곤 한다. 하지만 블럭의 경우 그러한 경우가 적었다. 다양한 형태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그러한 모양이다. 그래서 애기 생일날 선물로 레고를 사주기로 했다. 클래식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피스가 너무 많으면 질릴까봐.. 크리에이터 시리즈로 사주기로 했다. 보통.. 크리에.. 더보기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계속 추가중) 요즘 매일 조금씩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회화 위주지만 발음, 토론 등 직접 말을 내 뱉어야 하는 그런 쪽으로 우선해서 공부하고 있다. 1.BBC Learning Egnlish (http://www.bbc.co.uk/learningenglish/english/) BBC에서 공익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영어 공부 사이트이다. 영국 영어라는 점에서 미국 영어와는 발음이라든지 차이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동안 대충 알고 있던 발음기호 하나하나에 대해서 동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은 좋다 (http://www.bbc.co.uk/learningenglish/english/features/pronunciation) ==>여기에 가면 발음 관련 영상 있음. 2. Oxford Learner's Dictiona.. 더보기 bobino 슬림펜 스마트폰을 쓰기 전에는 다이어리를 많이 사용했었다. 그저 monthly 부분에 일정을 기록하고 확인하는 용도가 대부분이고 노트 부분에 알림장 같이 사용했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나서는 일정관리는 스마트폰의 달력에 의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노트의 역할은 여전히 손으로 쓰는 노트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겔럭시 노트라는 잘만든 제품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크다고 생각되고, 손으로 써서 시간이 지난뒤 종이를 넘겨보는 그런것을 선호하기에 노트를 사용해왔다. 매년 연말연초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열풍이 불었지만 별 관심없이 지나쳤었다. 하지만 스타벅스 2017다이어리에서 관심을 갖게 하는 그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볼펜이다. 스타벅스 2017 펜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몰스킨에서 만들어서 기본은 하기에 인기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